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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차로 유지 보조(LFA)와 차로 유지 보조 2(LFA 2)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자동차 기술에 관심 많은 분들을 위한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중 하나인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LFA)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차로 유지 보조 2(Lane Following Assist 2, LFA 2)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차를 타는 분들이나 신차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볼게요!
차로 유지 보조(LFA)란?
먼저, 차로 유지 보조(LFA)는 현대차가 2018년 수소전기차 넥쏘에 처음 선보인 기술로, 차량이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인식하고, 스티어링 휠을 미세하게 조정해 차가 차로 한가운데를 벗어나지 않도록 보조하죠. 특히 고속도로 같은 환경에서 운전 피로를 줄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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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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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인식 후 차로 중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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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건: 0~200km/h에서 작동 (차종에 따라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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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과 연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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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커브나 차선이 불분명한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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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LFA는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차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살짝씩 도와주는 '조력자'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곡선 구간이나 차선 인식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완벽히 의존하기는 힘들었죠.
차로 유지 보조 2(LFA 2)란?
이제 업그레이드된 차로 유지 보조 2(LFA 2)를 살펴볼게요. LFA 2는 2023년부터 기아 EV9(MV), 현대차 싼타페(MX5) 등 최신 모델에 적용되기 시작한 기술로, 기존 LFA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정교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현대차는 이 기술을 통해 테슬라의 오토스티어 같은 경쟁 기술과 맞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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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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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구간 대응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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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각 제어로 더 정밀한 차로 중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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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n Detection(HOD) 센서 적용으로 핸들 감지 성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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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범위 확대 (더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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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2는 단순히 차선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차로 중앙을 더 정확히 추적하며 곡선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 출구 램프 같은 곡률이 큰 구간에서도 차가 차로를 이탈하지 않고 부드럽게 따라가는 모습이 돋보이죠.
LFA와 LFA 2의 핵심 차이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두 기술의 차이를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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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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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곡선 구간에서 차로 중앙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급커브에서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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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2: 곡선 주행 성능이 대폭 개선돼 고속도로 램프나 굽은 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차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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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 제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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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토크 기반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정해 부드럽지만 정밀도가 살짝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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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2: 조향각 제어를 도입해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반응하며,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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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감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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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토크 센서로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있는지 판단했는데, 직선 구간에서 "핸들을 잡으세요" 경고가 자주 뜨는 단점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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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2: 직접식 HOD 센서를 적용해 핸들 접촉을 더 정확히 감지하고, 불필요한 경고를 줄였습니다.
- 직접식 HOD 센서에 대해 더 알고싶으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https://common-engineer.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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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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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비교적 단순한 도로 환경에서 잘 작동했지만, 복잡한 상황에서는 한계가 뚜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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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2: 더 넓은 범위의 도로와 상황(예: 차선이 흐릿하거나 곡률이 큰 경우)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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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휠 그립 감지 시스템(HoD) 이란?
1. 개요근 몇년사이 현대/기아차에 ADAS 기능들이 대폭 적용되었다. 스마트크루즈 같은 기능만 해도 제네시스나 그랜져 등 고급차나, 쏘나타 K5 등의 중형차의 고급트림에만 적용되었는데, 이젠
common-engineer-ji.com
실제 주행에서 느낀 차이
특히 고속도로 곡선 구간이나 차선이 불분명한 도로에서 차이가 확연 해요. LFA는 커브에서 살짝 흔들리거나 차로를 벗어날 뻔한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LFA 2는 이런 환경에서도 차분하게 차로 중앙을 지키며 주행합니다.
다만, 두 시스템 모두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는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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