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증중고차에서 이전 차주의 운전 습관과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연합뉴스와 머니투데이가 2026년 11월 2일 보도한 현대차의 정보 공개 확대 내용이다.중고차를 고를 때 참고할 정보가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다만 운전점수 하나로 차 상태를 판단하기 전에, 어떤 자료가 어떤 조건으로 공개되는지부터 나눠 볼 필요가 있다.1. 모든 매물의 이전 차주 정보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보도에 따르면 이전 차주가 정보 활용에 동의한 차량에 한해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공개한다. 따라서 점수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관리가 나쁜 차라고 판단할 근거는 없다.서비스 범위는 현대인증중고차다. 개인 간 거래나 다른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서도 같은 자료를 볼 수..